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중국, 무기 수출국으로 탈바꿈

31개 국가에 군용기 1천 700대 판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18 오전 11:35:3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중국이 최근 해양 및 공군 전력을 증강하고 있는 가운데 무기 수입국에서 수출 대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연합뉴스는 17일 중국항공보를 인용, 중국이 최근 30년 동안 1천 700여 대의 군용기를 국외에 수출했다고 전했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 군용기를 수입한 나라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31개 국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수출외에도 군용기 719대를 각국 일선 부대에 배치해 공군전력을 강화하고 나선것으로도 전해졌다.

 군용기 해외 판매 회사인 중국항공기술수출입공사는 수출된 군용기의 사후 유지·보수 등을 위해 전 세계 28곳에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경우 통상 군용기 판매가의 10~30%에 달하는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무기산업 급성장으로 무기를 수출하기 전 까지는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 이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간 자체 무기 생산을 늘리면서 세계 6대 무기 수출국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의 주요 무기 수출지역은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지역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