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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학생 軍 부사관 체험 ‘1박! 2일∼’

육군 부사관학교, 항공학교서 체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25 오전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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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대학생 50여명을 초청해 ‘2013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우리는 미래의 부사관’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부사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이 부사관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하는 행사이다.

 첫째 날은 육군 부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유격체조·기초장애물 훈련을 실시하고 병영식사와 병영생활관에서 취침을 하는 등 병영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현역 부사관들과 대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육군 항공학교에서 헬기 정비현장과 관재(타워)현장을 견학하고 육군 헬기를 직접 탑승한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국방부는 18~21세 남녀를 대상으로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동고동락을 통해 모집을 실시했는데 공지 하루만에 모집인원을 훨씬 넘는 신청이 이루어졌다.

 신청자 중 박다혜(21) 양은 “부사관이 꿈인 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사관’을 직접 경험해보고 많은 정보를 얻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꼭 꿈을 이룰  것입니다.” 신청사유를 밝혔다.

 또 안지현(21) 양은 “외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할 때 조국 대한민국과 군인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사관이 되기를 원했고 이번 행사에서는 제가 관심이 있는 항공병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평소 부사관이 되고자 하던 소감을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는 군에서 전문가 그룹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하고 있는 ‘부사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은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한 국방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국방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과 내용을 달리하여 총 4회의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되어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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