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학교 4월 문열어
연간 2,980명 대상 초등생, 가족캠프, 전시관교육, 독도 현장답사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국민들이 올바르게 인식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독립기념관이 '독도학교'를 개교해 4월부터 대국민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독도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재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에서 개교한다.
초대 교장은 뉴욕타임스 등에 독도 광고를 게재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맡는다.
독도학교는 국민들에게 독도의 자연, 역사, 영유권 분쟁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연간 약 2천980명을 대상으로 초등단체 교육(1천500명),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360명), 전시관 교육(960명), 독도 현장답사 교육(160명)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측은 “독도학교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독도 자연, 역사, 영유권 분쟁에 관한 이해를 돕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매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에 대응하며 독도가 한국령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일본근대교과서 등 관련 자료수집 및 공개를 비롯해 △'세계인의 독도의 진실 이해를 위한 16포인트 일본어판' 발간 △독도특별전 △독도사랑 걷기대회 △독도사진전 △독도 실시간 영상제공 등을 펼치고 있다.
교육신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에서 가능하다. 독립기념관은 국민들이 독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고 독도에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On-Line 독도학교'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