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단호히 응징"
합참, 대북 경고성명 발표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3-06 오후 2:51:58
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에 대해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6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5일 북한의 최고사령부 성명을 비롯한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해 "도발시 지휘세력까지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대북 경고 성명을 발표했다.
김 부장은 "북측이 어제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와 우리의 정례적인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을 비난하고 또 핵실험에 이은 2, 3차 대응 조치와 정전협정 백지화, 판문점 대표부 활동중지, 유엔사와 북한군간의 직통전화 차단 등을 위협했다"며 북한의 성명을 비난했다.
특히 "이번 키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례적인 한미 연합훈련임을 북측에 이미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도발 원점과 도발 지원세력은 물론 그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Konasnet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