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조국위한 충정은 영원할 것”
보수단체, 서울시청 광장서 천안함 3주기 국민 추모제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26 오후 7:53:13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46용사에 대한 추모의 말과 함께 “합참과 연합사는 북한 잠수함과 잠수정의 움직임을 작전중인 우리 함정에 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국지도발 시에도 연합사가 개입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대표는 추모사에서 “북한이 천안함 폭침과 핵실험, 한국과 미국을 향한 전쟁위협 뿐만아니라 사이버 테러를 감행해 내부 혼란을 획책하는 것은 또 다른 중대한 도발”이라며, “(북한의)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즉각 응징해 도발을 꿈도 못꾸도록 국민들의 의지를 모아 국정 수행자들에게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법철스님은 지난 22일 통일부가 대북지원단체의 북한에 대한 6억7천만원 가량의 인도적 지원을 승인한데 대해 “지금 이 시간에도 전쟁을 위협하는 북한에 어떤 명분의 지원이든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하면서 “6·25, 월남전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쳤다.
이어 “천안함 46용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은 영원한 조국으로 수호하고 번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konas)
최경선 기자
“천안함 3주기 46용사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대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실향민중앙협의회, 평양시민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라이트코리아 등의 보수시민단체도 26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46용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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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46용사에 대한 추모의 말과 함께 “합참과 연합사는 북한 잠수함과 잠수정의 움직임을 작전중인 우리 함정에 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국지도발 시에도 연합사가 개입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내부의 적을 없애야 국론통일과 국민단합이 된다”면서 종북좌파세력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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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대표는 추모사에서 “북한이 천안함 폭침과 핵실험, 한국과 미국을 향한 전쟁위협 뿐만아니라 사이버 테러를 감행해 내부 혼란을 획책하는 것은 또 다른 중대한 도발”이라며, “(북한의)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즉각 응징해 도발을 꿈도 못꾸도록 국민들의 의지를 모아 국정 수행자들에게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진주만 사건을 가슴에 새기고 유비무환을 준비했듯이 우리는 천안함 사건을 영원히 간직해 대한민국 수호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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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법철스님은 지난 22일 통일부가 대북지원단체의 북한에 대한 6억7천만원 가량의 인도적 지원을 승인한데 대해 “지금 이 시간에도 전쟁을 위협하는 북한에 어떤 명분의 지원이든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하면서 “6·25, 월남전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쳤다.
이어 “천안함 46용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은 영원한 조국으로 수호하고 번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konas)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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