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창립 이후 기계가 완전 멈추기는 처음
현지 체류 인원 475명 중 오늘 77명 귀환 예정, 398명은 아직도 남아.....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4-09 오전 11:06:10
북한은 어제(8일) 개성공단 잠정중단과 근로자 전원 철수를 발표했다.
북한이 개성공단 잠정중단을 발표한 이튿날인 오늘(9일) 북측 근로자들이 예상대로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개성공단이 가동된 이후 기계 소리가 완전히 멈춘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라고 한다
정부 당국자는 그동안 5만 3천여 명에 이르는 북한 근로자들이 평소 오전 8시를 전후로 개성공단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250여대의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했으나."오늘 아침 북측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늘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북측 근로자들 위한 통근버스 운영계획도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개성공단에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우리 국민 475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이날 총 77명이 남쪽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귀환이 이뤄지면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은 아직 398명이나 남아있게 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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