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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믿는다"

북한의 핵 놀음 보고만 있어야 하나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핵심이 북의 핵폭탄 무용론이기를 학수고대한다.

Written by. 김창균   입력 : 2013-04-13 오전 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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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지긋지긋하다.
벌써 20여 년째 대한민국은 꼴 같지도 않은 북의 김가 일족이 벌이는 핵 놀음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다. 명색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나라가 굶주린 주민들을 방패 삼은 저들의 횡포에 전전긍긍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난 2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세계는 또 한 번 쓰디 쓴 배신감에 휩싸였다. 가장 큰 충격에 치를 떨어야 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처지는 필설로 형용키 어려울 지경이다.

 어디 그뿐인가! 유엔이 북의 핵실험에 대한 제재안을 결의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발악을 해대기 시작했다. 미국과 대한민국을 핵폭탄으로 벌초하겠다는 등 매일 패악 질이다. 당장 삼팔선을 넘어 들이닥칠 기세다.

 실제로 휴전협정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른바 핫라인도 단절했다. 말 그 대로 전쟁을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상황이다. 뭐 뀐 놈이 성낸다고 북의 김가 일족이 하는 짓이 이미 도를 넘었다.

 그들의 속셈이 어디에 있는지는 뻔하다. 깡패가 무엇을 노리고 행패를 부리는 지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 핵무기를 가졌으니 마땅한 대접을 해달라는 것이고, 먹여 살리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퍼준 돈이며 물자로 굶주린 주민 먹여 살릴 궁리대신 핵폭탄을 만든 자들 아닌가. 그들의 사고방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

 비쩍 말라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주민들과는 달리 돼지처럼 불어난 살덩이를 주체 못하는 애송이 김정은의 모습을 볼 적마다 희극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애비가 죽 자 얼떨결에 ‘위대한 장군’에 등극한 김정은도 악질 군부 에 의해 꼭두각시 노릇하느라 다이어트도 못 하는 게 눈에 선하다. 문제는 덜컥 불장난을 저지르지나 않나 싶은 것이 다.

 우리 입장에서는 살살 달래가며 쌍방 공생하다가 적당한 때 통일을 하는 식의 연착륙을 생각하고 있는데,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판을 벌이면 공멸할 밖에……, 그것이 껄끄럽다는 것이다.

 생각하면 현 상황이 말 그대로 ‘누란의 위기’ 그 자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의 위기의식은 어느 정도인가? 기가 막힌 일은 핵폭탄 한방이면 나라가 날아 갈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치도 동요하지 않고 생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십 수 년 전, 북한 전투기 한대가 월남했을 때 남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쌀과 라면 등 식료품 사 재기에 난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혼란에 빠졌었다. 그만큼 북한의 도발은 전쟁공포 그 자체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 보다 수 십 배 아니 수 백 배 무서운 위력을 가졌다는 핵폭탄을 북한이 만들어 당장 쏘겠다는데도 웬 일인지 남쪽 사람들은 강 건너 불 구경하 듯 덤덤하기만 했다. 더 환장할 일은 총을 거머쥐고 전투태세에 돌입해 있어야 할 장성들이 그린 필드에 나가 골프공을 날리고 있었다니!

 핵위협에도 태평한 국민…안보의식 실종

 이를 두고 언필칭 당국자들과 북한전문가들은 성숙한 국민의식이란다. 하긴 북한의 김가 일족이 우리는 물론 각국을 상대로 한 두 번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

 입만 열면 욕지거리에 새빨간 거짓말을 한 탓에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식상한 경험이 쌓여 엔간한 일에는 둔감해 지긴 했다. 하지만 핵문제는 정도가 다르다. 게다가 북한이 이미 핵을 보유한 집단이라는 데에 부정하는 전문가들이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그들과 전쟁을 하고 있잖은가? 북한이 세 번째 핵실험을 하자 우리 쪽에서는 그들의 공격원점을 일거에 박살낼 수 있는 무기를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대국민 안심용이라는 걸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전략가들은 핵무기보유 유무에 따라 전력차이는 하늘과 땅이라고 단정한다.

 깡패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남한이 제아무리 강력한 무기로 무장을 한다고 해도 열세를 면키 어렵다는 것이다. 핵무장은 그만큼 절대적인 힘을 갖는다는 말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자 하는 까닭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떠들었다. 우리는 그들의 거짓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대한민국을 겁박하리라 여겼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최종 사용처가 남조선이라고 대놓고 말했다. 제네바 대사라는 작자가 입에 칼을 물고 한 말이다.

 이제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가 갈 길은 어디인가? 이제 더 이상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손 놓고 앉아서 당할 수는 없잖은가? 깡패가 시퍼런 회칼을 들고 대문 밖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무서워 떨고만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들리는 소리가 우리도 핵무장을 하자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주장은 우리 실력으로는 6개월 정도면 북한이 수 십 년 걸려 만든 그 이상의 핵폭탄 정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논리다. 솔깃한 말이다.

 핵개발 안 된다?…새 정부 의중에 달렸다.

 어쩔 것인가?
미국을 비롯한 우방은 턱도 없는 짓이라고 막고 나설 것이 뻔하다. 과연 그럴까? 우리가 핵무장을 하면 일본도 하겠다고 나설 것이고, 주변국도 채비를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전 세계가 또 다시 핵 공포에 빠진다는 논리다. 이른바 NPT 니 IAEA 니 하는 국제협약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미 북한은 그런 국제협약을 헌신짝같이 벗어 버리고 핵무장에 돌입해 오늘에 이르렀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우리가 핵무장에 나선다면, 당장 수출이 안 된다는 것이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수출선이 끊기면 어쩔 것이냐는 반대론이 거셀 것이다.

 국제관계에서 외톨이가 된다는 것이다. 경제, 문화적인 외톨이가 돼 선진국에서 밀려난다는 것이다. 그럴듯한 진단이고 주장이다. 누구보다 이른바 혈맹이라고 여기는 미국이 앞장 서 우리의 핵무장을 막을 것이다.

 게다가 미국은 남한에 있었던 핵무기를 철수하면서, 그래도 핵우산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그것을 믿고 이날 이때까지 우리는 이해당사자이면서도 뒷전에서 자리만 깔아주는 노릇만 했잖은가? 4자회담이네, 6자회담이네 등 헛김만 빼는 동안 김가 일족은 핵무장을 했잖은가!

 그리고 악당들은 지금 우리의 턱밑에 핵폭탄을 들이대고 있잖은가!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것이냐, 아니면 늦었지만 우리도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시작해야 하느냐를 결정한 시점에 왔다.

 지난 2월 25일 박근혜정부가 출범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첫 걸음을 내딛었다.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가 다름 아닌 북의 핵공격 공갈에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일이다. 박 대통령은 “북은 당장 핵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김가 일족이 그 말을 들을 것으로 보는 사람은 모르긴 해도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박 대통령 역시 그들이 말을 들을 것으로 믿고 한 말도 아닐 것이다. 일찍이 서너 수 앞서 읽고 ‘좋게 말할 때 핵을 포기하라!’고 한 말일 게다. 박근혜 대통령 의중을 우리 늙은 동지들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들로부터 핵폭탄은 포기하도록 할 것이다. 정 어려울 냥이면 “우리도 핵폭탄을 만들어 대적하겠다.”고 나서기라도 할 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있다.
우리마저 핵폭탄을 만들어 인류의 안위에 그늘을 드리고 싶지는 않겠지만, 현실은 당장 깡패의 행패에 맞서야하는 절박한 지경에 있기 때문이다.

 우방인 미국과의 긴밀한 유대가 관건이다. 확실한 핵우산 보장을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요구를 해야 한다. 본토로 옮긴 핵무기를 환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무리일까? 아니면 정당방위 차원에서 우리의 핵개발을 용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무리일까?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우리는 믿는다.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 도대체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는 저들을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잖은가! 같은 민족이라는 게 부끄럽기 짝이 없다.
 
 하긴 한국과 미국이 못살게 해서 북한이 화를 내는 것이라고 편을 드는 정신병자들도 있다.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포용력이 엄청나게 큰 나라다. 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데도 백주에 이적행위를 하는 자들을 보호(?)해 주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늙은 동지들은 박 대통령의 의중을 믿는다. 빠른 결심을 기대한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핵심이 북의 핵폭탄 무용론이기를 학수고대한다. 우리는 시급하다. 국민은 불안하다.(konas)

김창균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부회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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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   

    박근혜 대통령님 이번 오월 미국 방문시 전시 작전 통제권 10년만 더 연기하고 오세요. 종북세력 단체들과 북한의 적화통일이 변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국가 안보가 최우선입니다. 꼭 체결하고 오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4-16 오전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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