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방 무인․로봇 기술 심포지엄 개최
방위사업청, 창조경제 선도할 국방무인로봇 발전방향 모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6-10 오전 9:54:29
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국로봇학회 정완균 학회장이 ‘지능형 로봇 발전방향’, 방위사업청 문기정 획득기획국장이 ‘국방 무인·로봇기술 진흥정책’을, 그리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이상무 로봇PD가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R&D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1회 ‘국방 무인·로봇 기술 심포지엄’이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 주관으로 11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무인․로봇관련 국회, 정부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 300명이 참석하는 이 심포지엄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무인로봇 등을 활용한 신무기체계 투자확대’를 추진하고, 미래전 및 무인로봇시장을 선도할 국방 무인·로봇 기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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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국로봇학회 정완균 학회장이 ‘지능형 로봇 발전방향’, 방위사업청 문기정 획득기획국장이 ‘국방 무인·로봇기술 진흥정책’을, 그리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이상무 로봇PD가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R&D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2부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박용운 국방무인기술센터장, 도경철 국방해양기술센터장 및 전승문 항공기체 기술부장이 지상·해양·항공 분과별로 주제발표를 하고 토의를 진행해, 국방 무인·로봇기술 개발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행사장 한편에선 최신 무인․로봇 체계 연구 성과물 14여점을 전시해 국방 무인·로봇기술의 현재 기술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기술이전 절차를 설명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에게 국방 무인․로봇기술 개발 전략 일반본도 배부한다.
방위사업청 이용걸 청장은 미리 배부한 환영사에서 “미래 전장에서는 무엇보다 병사의 생존성을 보장하면서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방 무인‧로봇기술의 실용화 개발이 절실하다”며, 본 심포지엄이 국방 무인·로봇 기술 수준을 세계 일류 수준으로 높이고 나아가 국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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