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포기 발언'은 '국기문란 행위'
자유총연맹, 노무현 前대통령 NLL 포기 발언 진상 규명 및 관련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6-25 오후 3:40:51
이번 기자회견은 노무현 前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정원이 24일 ‘2007년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NLL포기 발언’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박창달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NLL은 해상에서 실질적인 군사분계선 역할을 하는 해상경계선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이유로도 북측과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자국 영토를 자발적으로 대북 협상 테이블에 내놓는다는 건 역사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매국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국정원에 의해 대화록 전문 공개가 결정된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NLL 문제는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나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국가의 존립여부와 관계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정치권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NLL포기 발언’의 존재여부뿐 아니라, 그 의도와 배경까지도 낱낱이 밝혀 사회혼란과 국론분열을 야기한 ‘NLL 포기 발언’ 논란을 종식시켜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만약 ‘NLL 포기 발언’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명백한 국기문란 행위이므로, 사법당국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오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장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NLL은)노무현 前대통령이 여러차례 주장한,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은 결코 아니고, ‘평화수역’이란 그럴듯한 말로 양보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니며, 노 前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이 국제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한 것은 국가원수로서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NLL 포기 발언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5천만 대한민국호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사안이며, 과거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 당연한 조치”라며, 정치권의 소모적 논쟁과 국론분열에 마침표를 찍도록 국민들이 힘을 합쳐 진상규명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노무현 前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에 대한 진상 규명 및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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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노무현 前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정원이 24일 ‘2007년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NLL포기 발언’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박창달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NLL은 해상에서 실질적인 군사분계선 역할을 하는 해상경계선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이유로도 북측과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자국 영토를 자발적으로 대북 협상 테이블에 내놓는다는 건 역사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매국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국정원에 의해 대화록 전문 공개가 결정된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NLL 문제는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나 정치적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는 국가의 존립여부와 관계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정치권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NLL포기 발언’의 존재여부뿐 아니라, 그 의도와 배경까지도 낱낱이 밝혀 사회혼란과 국론분열을 야기한 ‘NLL 포기 발언’ 논란을 종식시켜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만약 ‘NLL 포기 발언’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명백한 국기문란 행위이므로, 사법당국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오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장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NLL은)노무현 前대통령이 여러차례 주장한,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은 결코 아니고, ‘평화수역’이란 그럴듯한 말로 양보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아니며, 노 前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이 국제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한 것은 국가원수로서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NLL 포기 발언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5천만 대한민국호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사안이며, 과거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 당연한 조치”라며, 정치권의 소모적 논쟁과 국론분열에 마침표를 찍도록 국민들이 힘을 합쳐 진상규명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조창호 인천지부 사무장은 결의문에서 2007년 노 前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대한민국 주권과 영토를 포기하는 사실상 반국가적인 망언으로 규정하고, 이 문제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 그리고 민주당은 대화록 내용 확인후 그동안 부정과 외면으로 일관해 온 태도에 대해 대국민 앞에 해명하고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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