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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정전 60주년 DMZ 자전거 힐링캠프

강원 ∼ 연천까지, 232.37㎞ 거리 횡단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7-23 오전 1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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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이하 미청포, 대표 신보라)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한강 서울색공원에서 '6·25전쟁 정전 60주년 DMZ속으로! 대학생 자전거 힐링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미청포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130여명이 27일까지 4박5일 동안 강원도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등 모두 232.37㎞ 거리를 자전거로 횡단한다.

▲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 서울색공원에서 '6·25전쟁 정전 60주년 DMZ속으로! 대학생 자전거 힐링캠프' 발대식을 갖고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연합)ⓒkonas.net

 특히 횡단간에는 '평화의 댐', '승리전망대', '제 4땅굴' 등 안보견학지 탐방과 전문가들의 안보강연, DMZ 힐링 콘서트를 통해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한다.

 미청포는 행사와 관련해 "현장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쌓고, 남북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신을 지키다 희생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아울러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을 함양하는데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행사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선서를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에 기초한 역사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신을 수호하고 올바른 안보의식 고취로 바람직한 사회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졌다.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사회 문제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 함양을 위해 공부하고, 대학생의 분명한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실천활동, 미래를 주도할 청년학생들에게 필요한 정신을 일깨우는 청년NGO 단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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