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4일 7차회담 제안
조평통 "개성공단 잠정중단 해제·근로자 정상출근 보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8-07 오후 5:43:04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7일 우리 정부에 전격 제안했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특별담화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의 해제 및 기업의 출입 전면허용 ▲북측 근로자의 정상출근 보장 ▲남측 인원의 신변안전 담보 및 재산 보호”를 천명했다
이어 “북과 남은 공업지구 중단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며 어떤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공업지구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도록 한다”면서 “우리의 이상과 같은 대범하고도 아량 있는 입장 표명에 호응한다면 남측 당국이 거듭 요청하는 7차 개성공업지구 실무회담을 8월 14일 공업지구에서 전제조건 없이 개최할 것을 제기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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