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관하세요!
8월 30일까지 행사단 홈페이지 통해 일반 국민 신청 가능
국군 창설 65주년이자 6․25전쟁 정전 60주년,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금년 국군의 날 행사가 10월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대규모로 개최된다.
이에 국방부 건군 제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단(이하 행사단)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관 신청을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받는다.
기념행사의 참관을 원하는 일반 국민들이나 군인, 군무원 등은 행사단 공식 홈페이지(www.rokafd65.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9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금년 국군의 날 행사는 1만 2천여 명의 병력과 170여 대의 최신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분열, 광화문 일대 시가지 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어 선진강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오후에 광화문 일대에서 실시하는 시가지 행진에서는 국군의 위용 뿐만 아니라 종군기자단 사진전과 군대음식 체험마당, 희망나무 감사 메시지 전시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행사단에서는 건군 제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민 공모전을 토대로 공식 주제어와 엠블럼을 선정했다.
주제어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은 국민행복을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 국군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엠블럼은 제55주년(2003년)부터 사용해 오던 엠블럼의 기본 형태를 유지한 가운데 중앙의 숫자만 변경했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를 지휘하는 제병지휘관 권태오 육군 중장은 “1948년 제대로 된 장비 하나 없이 창설된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북한의 6.25남침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고 지금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군대로 성장했다”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대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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