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전복세력을 일망타진 엄중처단하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8-29 오후 4:51:53
이날 향군은 성명을 통해 “북한 남침시 무기고 습격, 통신·철도 등 국가 기간시설 파괴를 모의한 이석기 일당의 망동은 종북·이적·간첩 행위의 실체를 다시 한번 명백하게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예비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국정원·검찰 주장 사태와 관련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9일 광고 성명을 통해 “‘종북’, ‘이적’, ‘간첩’ 등 체제전복세력을 일망타진하고 엄중처단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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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향군은 성명을 통해 “북한 남침시 무기고 습격, 통신·철도 등 국가 기간시설 파괴를 모의한 이석기 일당의 망동은 종북·이적·간첩 행위의 실체를 다시 한번 명백하게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는 등 통합진보당 이석기 일당의 이적행위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모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사회에 이석기 일당과 같은 이적세력이 아직도 활개칠 수 있는 것은 이적단체 해산을 강제할 수 없는 국가보안법의 맹점 때문”이라며 “이에 이적·간첩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가보안법을 조속히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종북·이적세력의 처단을 일관되게 주장해 온 향군은 금번 내란음모책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종북세력의 본산인 통합진보당의 해체와 종북·이적·간첩세력의 발본색원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향군은 또 30일 오후 통합진보당사를 규탄·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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