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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북좌파 세력의 핵심 이석기는 누구?

이번 이석기와 종북좌파세력들의 내란음모 이적행위는 참으로 소름끼치는 일이다. 과거 월맹이 자유월남을 적화통일시킨 예가 바로 이런 이석기 같은 인

Written by. 최기영   입력 : 2013-09-05 오전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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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 총선을 마치고 우리는 당시 이른바 종북좌파세력의 수장이자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후보 2번이었던 이석기가 당당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는 광경을 빤히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늘 그런 그가 국가 기간시설 파괴를 모의하고 인명살상 방안을 협의한 혐의로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국민들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애국가를 우리나라의 국가가 아니라고 했던 이 위인이 지난해 총선에서 당선된 뒤 이 이적단체의 의장자격으로 경기동부연합 모임을 주관하면서 ‘민중의 기 붉은 기는 전사의 시체를 싼다.’는 가사로 시작하는 북한의 혁명가요이자 군가인 ‘적기가’를 부른 사실이 수사당국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한다.

 국정원은 또 “유사시를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는 등의 녹취록을 증거자료로 확보, 내란음모 혐의 외에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ㆍ북한 찬양ㆍ이적동조 등 혐의도 적용했다.

 이석기 측 관계자들은 의원실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도록 가림막을 내리고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하지만 문틈사이로 들여다보이는 내부 관계자들의 표정은 한마디로 당혹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허겁지겁 증거가 될 만한 자료들을 재빨리 문서파쇄기에 집어넣는 모습이 취재카메라에 잡혔음에도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이 종죽좌파들을 두둔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그들의 주장대로 보수당인 새누리당의 견제 세력인 순수 진보당이라고 한다면 지금 벌어진 이 사태를 두고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보수와 진보 그리고 또다른 하나인 종북좌파당인 통합진보당을 두둔하는 역사적 반역행위는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중국어통번역과를 졸업한 이석기는 1999년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사건’ 수사 때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3년쯤 도피생활을 하다가 2002년 5월 체포됐다. 그는 2003년 3월 21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6일 만에 이를 취하하고 징역형을 받아들였다.

 그는 2003년 당시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쪽에서 기결수는 확실히 사면할 의지가 있다 해서 상고를 취하했다”고 말했었다. 이와 관련해 보수 시민단체 일각에서는 노무현 정부와 이석기 간에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석기는 결국 그해 광복절 특사 때 가석방됐다. 당시 가석방 대상자 15만여명 가운데 유일한 공안사범이었다. 그는 다시 2년 뒤인 2005년 광복절 특사 때도 대상자로 선정돼 공무담임권과 피선거권이 복권됐다.

 한 정권에서 두 번이나 특별사면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법조계는 평가한다. 특별사면은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으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민정수석이 특별사면 대상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법무부가 실무를 진행한다.

 이석기에 대한 두 번의 광복절 특사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었다. 법무장관은 2003년엔 강금실 변호사, 2005년에는 천정배 변호사였다.

 이번 이석기와 종북좌파세력들의 내란음모 이적행위는 참으로 소름끼치는 일이다. 과거 월맹이 자유월남을 적화통일시킨 예가 바로 이런 이석기 같은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자유월남에도 월맹의 간첩들이 주요 요직을 꿰차고 있었다. 월남전 당시 미국이 양도하고 간 전투기 등으로 자유월남은 제공력이 세계 3위에 들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과 자유진영의 주변국가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음에도불구하고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월맹에 의해 적화통일 된 것은 다름아닌 간첩 분열 혼란이 있었기 떄문이다. 이 상황이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과 너무도 비슷한듯 싶다.

 국정원과 검찰은 이번 이 사태를 계기로 통합진보당과 민주당 내부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소위 종북주의자들을 일망타진하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통합진보당의 대표인 이정희는 “21세기에 유신시대 써먹던 용공조작ㆍ공안탄압”이라고 나불대고 있다. 한 술 더 떠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과 공안탄압 규탄 대책위”를 발족하여 프레스 센타에 모여 앉아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무기도 들고 있지 않은 우리들에게 내란음모라고 한다며 궤변을 늘어놓는 저 무리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21세기 탱크와 총칼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양민들을 대상으로 사실을 조작하고 은폐하며 사회 갈등을 만들어내는 대남 이데올로기 심리전술이다.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대체 뭘로 보고 있는 건지...자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대한민국의 같은 하늘아래서 어찌 저런 사람들과 한솥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이 태산이다. 사회 각계각층 곳곳에 침투되어 숨어있는 붉은 무리들을 구분하기가 너무도 힘이든데, 그나마 천만다행인것은 기자회견장에 모여 앉아 있는 많은 핵심 종북좌파인사들만 봐도 하나같이 얼굴이 비슷하다. 한마디로 수상하게 생긴 것이다. 보통의 우리들과는 애시당초 얼굴부터가 달라 언제 어디서든지 구분이 가능한 것이다.(konas) 

 한림(漢林) 최기영  ericchoi1126@naver.com

출처: 김동길교수의 freedom watch 자유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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