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격정찰헬기대대 한반도 재전개
유사시 한・미 연합전력의 공중 정찰, 방호, 공격능력 증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9-05 오전 10:03:11
미국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주둔 중인 제6기병연대 제4공격정찰헬기대대가 금년 10월 1일 평택 험프리 기지로 전개될 예정이라고 3일 국방부가 밝혔다.
30대의 카이오와(Kiowa, OH58D) 헬기와 380명 수준의 병력 규모를 보유한 제4공격정찰헬기대대는 한반도 유사시 및 전시 한・미 연합전력의 공중 정찰, 방호, 공격능력을 증강시키게 된다.
이 대대는 과거 주한 미 2사단 항공전투여단에 소속되었던 부대로서, 5년전 한반도에서 철수해 2008년 이라크로 차출되었으나, 이라크에서 철수한 이후 한반도로 복귀하지 않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배치되어 있었다.
이번 제4공격정찰헬기대대의 재전개는 주한 미 2사단 항공전투여단의 완전성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방부는 금번 부대전개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부지의 필요성은 없으며, 향후 한‧미는 美 공격정찰헬기대대의 한반도 전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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