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검찰이 내란위기에서 이 나라를 구하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구해내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 국가전복을 위해 내전을 준비해온 반란 세력들의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남에 따라 국정원 등 법기관의 법집행이 현재 진행 중이다. 북한은 핵 실험과 미사일을 쏘면서 지난 6월까지 파상적인 공세로 한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최근에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면서 개성공단 재개, 이상가족상봉 금강산 회담 재개 여부까지 화해 모드로 전환한 듯한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러한 북한의 냉탕, 온탕식 심리전 술수가 진행되는 와중에 나라를 뒤흔드는 내란음모 사건이 밝혀지고 있다.
외부에서 북한이 화해 제스처를 제기하는 시기에 우리 내부적으로 민주주의 가면을 쓴 집단들이 내란음모를 도모하는 등 돌이킬 수 없는 국가 위급사태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위장된 조직들은 유사시 국가의 기간시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총을 준비하여 구역 별 초소를 점령하고 북한이 남침하면 안내하는 등 산악회로 위장된 RO(무장혁명인민기구)를 조직하여 국가전복을 도모하는 등 내란을 준비해 왔다는 것이 국가기관의 수사로 밝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국가 내란을 기도한 그들이 과연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을까? 입이 열 개 아니 백 개라도 공안탄압과 민주주의 말살이란 말은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들은 촛불집회가 고조되는 사회 혼란 시기에 맞추어서 우리사회를 걷잡을 수 없는 내란의 사태로 몰아갈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흡사 현재 이집트와 같은 내전 상황으로 몰고 가겠다는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추고 이 같은 국가내란음모를 진행하였을 것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에는 북한에는 눈에 가시 같은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어 국가안보의 가장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중요지역에서 이번사건의 핵심인물들이 활동 하였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그래도 안심인 점은 안보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기관들이 그나마 제역할 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국가 전복세력들을 발본색원하는데 큰 역할을 한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에 갈채를 보내면서 하루빨리 이번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져 국민들이 안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konas) 본 글은 6일자 중부일보에도 게재되었음(편집자 주)
오상억 양주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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