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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부주석, 북한 청년친선대표단 만나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19 오전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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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이 18일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청년친선대표단을 접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리 부주석은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전용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청년친선대표단 일행을 만났다.

리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과 북한은 절친한 이웃 나라이며, 청년들은 양국 친선관계의 계승자이자 건설자"라고 말했다.

 리 부주석은 이어 "양국 청년들 사이의 친선왕래가 확대되고 양국의 선린우호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전진·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 위원장은 "양국 청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조(북한)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북·중은 양국 합의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격년제로 100명 규모의 청년친선대표단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과 2012년에는 중국 대표단이, 2011년과 올해는 북한 대표단이 각각 상대국을 방문했다.

올해 북한 대표단은 지난 14일 평양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랴오닝성 선양(瀋陽)선반집단, 다롄(大連)항, 다롄이공대학 등 산업·교육현장을 둘러봤다.

북한 청년친선대표단은 2011년 방중 때는 당시 중국 국가부주석이었던 시진핑(習近平) 현 국가주석을 접견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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