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충원 오는 1일부터 봉안식장 운영
국가유공자에 최상의 예우를, 유가족에게 One-Stop 안장서비스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0-30 오전 9:40:00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형기)은 오는 1일부터 납골당인 충혼당 부근에 최신 시설의 봉안식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안식장은 국가유공자께 첫 번째 예우를 올리는 안장식이 거행되는 상징적 장소이나,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돼 유공자의 예우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또 충혼당과 2㎞정도 이격돼 있어 충혼당까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현충원 측은 총 31억원의 국방예산을 사용, 지상2층(지하1층), 연면적 994㎡(300평) 규모의 봉안식장을 신축했다.
봉안식장은 제례의 격식을 갖춘 안장식이 가능하도록 100석 규모의 식장과 유가족이 각 가정의 예법에 따라 개별적으로 제사를 지낼 수 있는 9개방의 제례실 등이 구성돼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이번 봉안식장 운영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에는 최상의 예우를, 유가족에게는 One-Stop 안장서비스를 제공해 자긍심이 고취되도록 최대한 노력과 정성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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