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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또 2명 공개처형

죄목은 ‘남한 드라마와 포르노물 대량 복사·유통해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동조한 반국가 범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0-31 오전 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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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남한 드라마나 포르노 영상 CD를 유입, 유포, 시청한 주민 2명을 공개처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겨레얼통일연대는 양강도 혜산 소식통의 증언을 빌어 지난 27일 련봉동에 위치한 비행장 등판에서 공개처형이 있었다고 30일 전했다.
 
 연대는 이번 공개처형이 국가안전보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로 혜산시안의 당, 직맹, 여맹, 농근맹, 청년동맹의 초급간부들과 일반 주민들도 참가시켰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또 공개처형에 대해 사전공포 없이 출근시간에 갑작스레 전달되어 11시까지 련봉동 등판에 집합했다고 말했다. 
 
 공개재판에는 12명이 나왔으며 이들의 죄명은 모두 불법녹화물의 유입, 유포, 시청 등이었으며, 그 중 2명 철근(남성), 경련(여성)은 성녹화물(포르노) 유입, 유포, 시청으로 사형을 선고 받고 즉시 총살을 집행했다고 한다.

 이들 두 명은 ‘남조선에서 반공화국 선전용으로 만든 드라마를 비롯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영화, 성녹화물을 대량으로 복사, 유통시켜 적들의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동조한 반국가 범죄’라는 것이 소식통이 전한 처형 이유다.
 
 나머지 10명 중 6명은 노동교화형에 처해졌으며 4명은 당의 배려로 용서를 해주었다고 한다.
 
 소식통은 이번 공개처형은 김정은이 국가안전보위부에 각 도에서 불순녹화물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어 엄벌에 처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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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산(tjd3331)   

    북녁엔 언제나 자유가 인권이 존재할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10-31 오전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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