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체감온도 -40℃ 견디는 방한복 2016년까지 개발
판초와 일반·전투 우의를 아우르는 신형 우의 소재도 개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1-18 오후 2:03:08
국방부가 오는 2016년까지 체감온도 영하 40℃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복 을 개발한다.
국방부는 한반도 작전환경을 고려해 혹한 또는 강설 등의 조건에서도 일정수준의 보온성과 방·투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신형 방한복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4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신형 방한복은 전 장병에게 지급되는 품목으로 폭우 속에서도 장시간 견딜 수 있는 8000mm H2O의 방수 성능과 현재의 방한복보다 5% 이상 높은 보온성을 가진다.
또 선진국 수준을 넘어서는 1250nm의 적외선 위장 능력을 가지면서도 내·외피를 합친 무게는 기존 방한복 대비 5% 줄이는 것이 군 당국의 목표다.
국방부는 방한복 외에 판초와 일반·전투 우의를 아우르는 신형 우의 소재 개발에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신형 우의는 방수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투습 기능까지 갖춰 내부 습기를 적절히 방출하는소재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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