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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통일연구원, 2013 한일세미나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1-26 오후 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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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연구원(원장 전성훈)은 오는 12월 3일 오후 일본, 동경 와세다대학교 회의실에서 「김정은 체제 2년 평가 및 한국‧일본의 대북정책과 한일협력」을 주제로 한일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년의 남북관계는 연초부터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 지속, 개성공단 가동 중단 및 재개와 같은 일련의 사건들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혼란스런 모습을 보였다”며 이에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김정은 체제 2년을 평가하고 양국의 대북정책의 방향과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성훈 통일연구원 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분과에서는 “김정은체제 2년의 평가”라는 주제로 김진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고마키 테루오 前 고쿠시칸대학 교수(동북아연구교류네트워크 간사)가 주제발표를 맞는다.

 제2분과에서는 “한국·일본의 대북정책과 한일협력”이란 주제로 배정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기미야 타다시 동경대학교 교수가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한일협력’과 ‘한반도통일과 일본의 편익 그리고 한일협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아쿠츠 히로야스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  이소자키 아소히토 게이오대학교 교수, 야스오 요시노리 교토통신 논설위원, 홍형 오비린대학교 객원교수,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한일 양국의 협력과 기대를 논의한다.

 세미나 장소는 동경 와세다대학교 19호관(710호실)이며,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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