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軍, 김정일 2주기 맞아 김정은 옹위 다짐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16 오후 4:01:51
북한군이 김정일 사망 2주기를 맞아 16일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충성맹세모임을 가졌다.
북한의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국외로 전송한 사진 설명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대원수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를 단결과 영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결사 옹위할 것을 다짐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맹세모임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
북한은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체제 유지의 근간인 군부에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는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김정은에 대한 군부의 충성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모임으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 군부 고위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