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상륙함(LST-II) 후속함(2번함) 계약
현대중공업과 1,364억원에 체결.. 선도함은 2014년에 해군에 인도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2-26 오전 9:31:31
방위사업청은 26일 차기상륙함(LST-II) 후속함(2번함)을 (주)현대중공업과 약 1,364억원에 계약 체결한다고 밝혔다.
차기상륙함(LST-II)은 고속기동 및 장거리 수송지원 능력 등 성능이 향상된 함정을 국내 건조로 획득하는 사업이다.
차기상륙함은 지난 2010년 11월 기본설계 종료 후 2011년 10월 한진중공업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계약 후 건조 중으로 선도함은 2014년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금번 후속함(2번함)은 지난 3일 4개 조선소를 상대로 지명경쟁 입찰 및 적격심사를 통해 현대중공업이 계약업체로 결정됐다.
향후 차기상륙함이 2016년에 군에 전력화되면 기존 상륙함을 대체하고 및 해군 전력 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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