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한국의 통일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
반크, 통일 지지 촉구 영상 유튜브에 게시…청원 사이트도 개설
“전 세계 언론에 한국과 관련된 외신 보도 1위는 '북한'(North Korea)입니다. 남한(South Korea)과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북한 뉴스는 곧 한국의 뉴스라고 착각하는 것이죠. 이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 즉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일 한국의 이미지를 창조해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반크는 통일 한국의 이미지를 위한 ‘동북아 평화를 위한 통일외교’ 제목으로 10분 42초 분량의 한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7일 유튜브(www.youtube.com/watch?v=hs24gqcsBJc)에 올렸다.
이 영상에는 국내의 청년과 해외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전하는 통일의 중요성과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한반도 통일이 미국·중국·일본에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와 전 세계 외국인들이 한반도 통일에 협조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특히 각국의 한국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역사보다는 한반도의 분단 상황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소개하고, 한류로 만들어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안보 불안 때문에 흔들리는 상황을 보여준 뒤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 청년들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주변국의 이익에 따라 한반도의 통일이 좌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21세기 한반도 통일의 주체인 한국의 청년들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왜 한국의 통일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며 영상제작의 목적을 설명했다.
아울러 반크는 청년들이 전 세계 청원 사이트에 한반도 통일 염원을 올릴 수 있도록 별도의 청원 사이트(peace.prkorea.coaction_v.jsp?sno=11440)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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