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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독일과 통일과정에서의 군사통합 노하우 논의

동서독 제11차 한-독 국방정책회의 개최해 국방협력 증진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18 오후 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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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이정규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퀠러(Thorsten Kähler) 독일 국방부 안보정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한‧독일 국방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보정세와 아․태지역 안보정세 및 유럽지역 안보정세 등 지역 안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교육훈련 교류, 각군간 협력, 국제평화유지활동 협력 등 양국간 국방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동서독 통일과정에서의 군사통합 노하우 등을 청취하고 향후 한반도에 도움이 될 군사통합에 관한 정보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한‧독일 국방정책회의는 2011년 제10차 회의 개최 이후 3년만에 다시 개최됐다.

 서독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에 야전병원을 설립(1954년)했으며, UN 안보리 긴급구호계획 결의에 따라 경제적 지원을 했고, 북한의 천안함·연평도 도발 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 온 전통 우방국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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