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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화교남매 간첩사건!

‘한국대학생포럼2.0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은 또 다른 억지주장일뿐이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3-12 오후 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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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의 조작설을 제기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의 주장에 반박하는 대학생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대학생포럼2.0’의 이정현 회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앞과 청계광장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대학생포럼2.0 이정현회장이 12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조작을 주장하는 민변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konas.net

 한국대학생포럼2.0은 지난 18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 간첩이 공무원으로서 활동했다는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이것의 본질을 흐리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간첩증거조작 사건으로 정쟁도구화 삼으려는 야당은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황교안 법무장관이 지난 17일 중국 화룡시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출입경 확인서가 사실이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국회에서 발표했고, 중국 중앙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위조여부에 대해서는 밝힌 점도 없는 상황에서 민변이 단순히 중국 대사관의 입장을 근거로 유우성 씨의 북한 출입경 기록 자료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은 억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국대학생포럼2.0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 속에서 그들(민변)이 증거조작이라 주장하며 취해온 억지스러운 입장들을 지켜봐 온 경험이 있다”면서, 재판부가 이번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의 위조여부에 대한 공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한 법의 심판을 내려주길 요청했다.

 한국대학생포럼2.0은 지난 2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민변 앞에서 규탄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이 3차 집회다.

 이정현 회장은 1인시위 배경을 “교활하고 간교한 민변의 주장으로 오도되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서”라며, 3월 한 달간 주 2∼3회 1인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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