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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안보협의회 창립 4주년 기념 안보결의대회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3-21 오후 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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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신상태)는 창립 4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중구구민회관에서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개 보훈 및 안보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0년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피격의 아픔을 되새기고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특별강연과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중구구민회관에서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konas.net

 특별강연회는 성신여대 김열수 교수의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와 한국의 안보’라는 주제로 변화무쌍한 동북아 주변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가 걸어 나가야 할 안보상황을 조명하고 미래 한국을 위한 안보 방향을 정립했다.

 이어 결의대회에서는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400만 회원의 의지를 담아 “지난 천안함 폭침처럼 또다시 북한이 무력 도발을 자행한다면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을 결의하고 어떠한 도발도 단호히 응징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졌다.

 ▲ 결의대회 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의지를 다지는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단체장들.ⓒkonas.net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서울시재향군인회, 상이군경회서울지부, 무공수훈자회서울지부, 전몰군경유족회서울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서울지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서울지부, 해병대전우회서울연합회, 고엽제전우회서울지부, 특수임무유공자회서울지부, 월남전참전자회서울지부 등 10개 보훈 및 안보단체가 지난 2010년 3월 23일 창립한 단체로 안보 유대 강화는 물론 각종 안보현안에 대한 적시적인 대응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또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제3기 회장으로 신상태 서울시 향군 회장이 연임돼 앞으로 2년 동안 계속해 조직을 이끌어 간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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