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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관계관회의 개최

“우발사고 방지대책 작동 점검, 확장된 구역에 대한 감시 및 통제기능 강화 등 실효적 관리”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3-28 오전 1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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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8일 오후 2시, 장혁 정책기획관 주관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관련 유관기관 관계관회의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무총리실, 외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2013년 12월 15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조정 이후 100여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그 동안의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진행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확장된 한국방공식별구역이 주변국의 방공식별구역과 중첩되는 구역에서 우발사고 방지대책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우리 영해 및 영공에 대한 주권을 수호하고,이어도 수역 등에 대한 관할권을 유지하기 위해확장된 구역에 대한 감시 및 통제기능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한국방공식별구역을 실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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