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북한인권조사위원장 "6자회담에서 北 인권문제 의제로 다뤄야"

오는 17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북한인권 관련 논의에서 안보리에 북한인권 문제 행동 촉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4-15 오전 9:44:1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유엔 안보리에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14일 미국 워싱턴DC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열린 북한인권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북핵 6자회담이 열린다면 북한 인권문제를 당연히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커비 위원장은 “(북한과의) 모든 대화와 토론의 기회에 북한 인권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커비 위원장은 지난 2월 발표한 최종 보고서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해 잘 알게 된 만큼,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할 때가 됐다고 촉구했다.

 특히, 오는 17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북한인권 관련 논의에서 커비 위원장은 안보리에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살인미소(pjw3982)   

    말로만 맨 날해서 뭐하나...

    2014-04-15 오전 9:52:13
    찬성1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