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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2일 포격설은 날조”...억지·오리발 내밀어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5-23 오전 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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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22일 우리 해군 함정에 포격한 것에 대해 ‘북한군의 포격’은 사실이 아니라며 오히려 남측에서 ‘선불질(서투른 총질)’을 했다고 억지를 부렸다.

 북한은 23일 서남전선군사령부 명의의 보도를 통해 “5월22일 오후에 우리가 연평도 근해에 있는 제놈들의 함정에 포탄을 발사하였으며 그에 대한 맞대응으로 제놈들이 대응사격을 가한 것처럼 없는 사실을 꾸며대며 떠들어대고 있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어 “확인된 사실은 평화적인 중국어선 단속을 구실로 아군 해상경비계선을 넘어 우리 측 수역 깊이 침범한 괴뢰 해군함정들이 선불질을 해대고는 그것을 우리가 포사격을 가한 듯이 꾸며낸 기만극, 우리 군대를 도발자로 매도해 보려는 심산으로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극”이라고 생떼를 부렸다.

 앞서 지난 22일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6시께 연평도 서남방 14㎞ 지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측 해역에서 초계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함정 인근에 적 포탄 2발이 떨어졌다. 이에 우리 군도 적 함정 인근에 즉각 수발의 대응사격을 했고 우리 군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당시 포격지역 인근인 NLL 남쪽에선 우리 어선 20여척이 조업 중이어서 해군은 오후 6시20분부로 이들 어선을 복귀토록 했고 연평도 주민들도 긴급 대피토록 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서해 NLL에서는 함정 간 교전이 발생한 적은 있었지만 함정 인근에 포격을 가한 것은 처음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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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했으면 했다고 하면돼지,,핵 도 갖고있다면서,,ㅋㅋ

    2014-05-23 오전 11:10:21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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