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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북한의 미래보장은 핵무기 아닌 우리와의 협력”

6·25 64주년 기념식…“국가위한 공헌, 정부가 끝까지 책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6-25 오후 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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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그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은 핵무기가 아니라 우리와의 협력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정홍원 총리가 25일 오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하루속히 핵개발과 같은 헛된 생각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한민족 공동번영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한편 평화통일을 대비하는 데에도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내외 참전용사 예우와 관련해서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헌신 위에 이룩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유공자로 예우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에 정부는 국가를 위한 공헌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유공자 발굴과 함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나라, 더욱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에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적폐를 바로잡고 국가안전관리시스템 개혁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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