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토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0년째 무료보수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6-27 오전 10:53:34
동광종합토건(회장 이신근)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10년째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소외시 될 수 있는 국가유공자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광토건은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은 여주시 가남읍의 6·25 참전유공자인 이대영(85)씨와 박용국(67)씨 집에서 26일 입주행사를 했다.
이씨와 박씨의 집은 지어진 지 수십년이 넘어 곳곳에서 빗물이 새고 창문은 제대로 열리지 않으며 오래된 수도관과 재래식 화장실 등으로 보건상태마저 무척 열악한 상황이었다.
동광토건은 이에 따라 정화조와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수도배관, 도배, 전기·방수공사, 창호교체, 도장작업 등을 통해 마치 새집을 지은 것처럼 깔끔하게 정비했다.
동광토건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전쟁 등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매년 두세가정씩 지금까지 모두 17가정을 선정, 노후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했다.
뿐만아니라 동광종합토건과 썬밸리 계열의 국내 4개 골프장은 사업장별로 장학사업과 연말 나눔행사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