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나라사랑 정신 되새기는 음악회 개최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동작동 현충관에서 ‘7월 정기음악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7-29 오후 5:02:31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이선근)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동작동 현충관에서 ‘7월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국방부 국군교향악단 김홍식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국군교향악단 80인조 오케스트라가 애국가를 시작 곡으로 군가 멋진 사나이와 진짜 사나이에 이어 재즈모음곡 2번 중 왈츠 4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전주곡, 이태리 기상곡, 그리고 ‘한 여름 밤의 꿈’ 중 서곡-축혼 행진곡 등을 연주한다.
또한, 바리톤 박경준의 신고산 타령, 베사메무쵸와 발라드 가수인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등 협연자의 무대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현충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을 주제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품격 높은 정기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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