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인권법 제정 후 탈북 난민 171명 정착
美 국무부, 난민입국 현황자료 발표...탈북자 난민지위 받고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2006년부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8-05 오전 9:49:35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2004년 이후 미국에 정착한 탈북 난민이 총 171명이라고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美 국무부가 4일 개정한 난민입국 현황자료를 인용, 2014년 회계연도에 입국한 탈북 난민은 8명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2014년도 회계연도 상으로 미국에 입국한 8명의 탈북 난민은 각각 지난 1월에 1명, 3월에 2명, 4월에 1명, 7월에 4명이다.
미국은 2004년 북한인권법을 제정했지만 이를 근거로 난민지위를 받고 탈북자가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2006년부터이다.
2006년 회계연도에는 9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정착했고 2007년 22명, 2008년 37명, 2009년 25명, 2010년 8명, 2011년 23명, 2012년 22명, 그리고 2013년 회계연도에는 17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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