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日 산케이 허위보도에 5천만이 분노한다
자유총연맹 “산케이신문 망발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오만과 야욕에서 비롯”
Written by. 자유총연맹
입력 : 2014-10-13 오전 9:02:14
한국자유총연맹(회장직무대행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보도한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기소와 관련,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엄청난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산케이신문의 박 대통령 관련 보도 내용을 최소한의 사실조차 외면한 허위·선정성 폭로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하며, 이를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한민국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한다.
1. 우리는 산케이신문의 허위사실 보도가 스스로 ‘한국 때리기’로 판매부수를 올리는 사이비 언론임을 드러낸 것으로 파악하며 결코 ‘언론의 자유’로 합리화될 수 없고 치외법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파렴치한 망발임에 예의 주목한다.
1. 우리는 과거 일본 신문사(한성신보) 사장 등이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던 절치부심의 역사를 곱씹으며 이번 산케이신문 망발사건이 아직도 버리지 못한 일본의 제국주의적 오만과 야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깊은 의혹을 떨칠 수 없다.
1. 우리는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에 대한 우리 검찰의 기소에 반발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태도를 사이비 언론에 동조하는 무분별한 행위로 규정하며 진지한 자성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2014년 10월 12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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