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번에도 지팡이 짚고 교육자아파트 시찰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0-17 오전 11:31:31
40일간의 ‘잠행’을 마치고 지난 14일 위성과학자주택단지 시찰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던 김정은이 사흘 만에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아파트를 시찰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7일 북한 김정은이 완공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아파트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또 노동신문은 1면과 2면에 김정은이 지팡이를 짚고 앉아있거나 서 있는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실으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아파트를 둘러보고 고급가구를 비치한데 대해 치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건립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아파트는 2개 동 46층짜리 초고층아파트로 1층은 상점·식당 등으로 건립되었으며 대부분 교육자들이 입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의 이번 공개 활동은 지난 14일 40일간의 ‘잠행’을 끝내고 평양시 위성도시 평성시의 국가과학원 인근 위성과학자주택단지를 시찰한 이후 사흘만이다.
이날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5월과 8월에도 이곳 건설현장을 방문해 노동당 창건기념일(10월 10일)을 맞아 공사를 끝내라고 지시한 바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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