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북한의 핵 계획은 심각한 우려사안"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 “IAEA, 북한 핵 계획을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 계속 유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1-04 오후 2:13:55
"북한의 핵 계획은 여전히 심각한 우려사안"이라고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밝혔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보고에서 “북한 당국이 국제 의무를 전면 이행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 즉각 협력해 IAEA 사찰관들이 북한에서 추방된 지난 5년 간 제기된 문제 등 모든 현안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전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어 “국제원자력기구가 북한 핵 계획을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6일 IAEA는 북한이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했다는 징후와 관련해 북한의 모든 핵 활동을 규탄하고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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