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미국에서 제작한 ‘김정은 암살’ 관련 영화 63개국서 개봉 예정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1-28 오전 11:40:2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북한 김정은의 암살을 미국 영화 ‘인터뷰’가 올해 성탄절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63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제작사인 소니 영화사를 인용해 ‘인터뷰’가 다음달 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개봉한다고 28일 전했다.

 개봉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들로는 유럽지역이 31개국, 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는 15개국, 남미 지역은 13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아직 개봉 예정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터뷰’는 김정은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이 영화 개봉은 최초 올해 10월로 예정됐으나 성탄절로 늦춰졌다. 최근에는 개봉을 앞두고 최종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제작과 관련해 북한은 지난 6월 국가수반에 대한 모독이라며 유엔과 백악관에 항의 서한을 보내는 등 강한 반발을 표현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