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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핵‧WMD‧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연례 연습 실시

이번 연습 계기로 한미 양국, 북한의 핵·WMD·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능력과 태세 강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2-13 오후 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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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한‧미 연례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TTX)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확장억제정책위원회(EDPC)와 더불어 북한의 핵‧WMD‧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양국의 대응개념과 절차를 발전시키기 위한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TTX)을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TTX 2011년 이후 실시되는 4번째 연습이며, 이번 TTX는 최초로 우리 국방부의 주도로 계획, 준비, 실시, 평가가 이뤄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TTX에서 양국은 북한의 핵․WMD‧탄도미사일 위협 상황을 평가해 대응개념을 설정한 후, 대응조치의 적절성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습을 계기로 양국이 북한의 핵․WMD‧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능력과 태세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습에는 우리 측에서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 미 측에서는 엘레인 번 국방부 핵·미사일방어 부차관보와 데이비드 헬비 동아시아 부차관보를 공동대표로, 한‧미의 국방 및 외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TTX의 결과는 2015년 4월에 개최될 한‧미통합국방대화(KIDD)에 보고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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