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美 상ㆍ하원 합동연설 할 듯
일본 청리로서 첫 연설.. 한인단체 반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19 오전 10:10:48
오는 4월 26일께 방미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방미 기간중에 미국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현지 외교 소식통은 “(미국 의회가)아베 총리의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하는 쪽으로 의견을 결정할 것으로 안다. 조만간 아베 총리에게 의회 연설 초청장을 발송할 분위기”라고 전했다.
미국 내 정치ㆍ외교 정보지인 ‘넬슨 리포트’도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위해 공식 초청장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식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에 아베 총리가 미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하게 되면 역대 일본 총리로는 처음이다.
한편 미국내 시민참여센터와 워싱턴정신대대책위원회 등 한인단체들은 지난달 중순 아베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에 반대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존 베이너 하원 의장실을 직접 방문해 아베 총리의 의회연설을 반대하는 서한을 직접 전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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