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한미 양국, 北 비핵화 관련 기존 입장 재확인"
양국 6자회담 수석대표,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매우 생산적인 대화 나눠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06 오전 9:54:43
한국과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제프 래스키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이뤄진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회동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전했다.
특히, 래스키 대변인은 한미 양국이 “북한 비핵화의 근본적인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다.
래스키 부대변인은 이어 “황 본부장의 이번 방미가 한미 양국의 밀접한 공조와 북한의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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