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스카파로티 주한미군사령관, 12일 北SLBM 논의
北 잠수함 활동 집중 감시 포함해 다양한 군사적 대응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11 오후 2:48:41
최윤희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북한 잠수함 탄도탄 미사일(SLBM) 위협에 대한 한미연합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동참모본부가 11일 밝혔다.
한미 양측은 이 자리에서 연합 정찰감시자산으로 북한 잠수함 활동을 집중 감시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군사적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북한이 지난 9일 SLBM 수중 발사 시험 사실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북한의 SLBM이 한미 양국의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 군 당국의 연합 정보 자산으로 집중적인 감시를 요하기 때문이다.
최윤희 의장은 지난 8일에도 스캐퍼로티 사령관과 긴급 협의를 갖고 서북도서 해역의 북한 도발 위협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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