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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병, 분단 70년 통일 극복의 길을 가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익산보훈지청, 『전우야, 어디가?』 문화교류행사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5-14 오후 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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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관회)과 익산보훈지청(지청장 박행병)은 14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일대에서 문화교류행사 「전우야, 어디가?」(군산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극복하는 해를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이 옛 전적지,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함으로써 애국심을 함양하고 통일희망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익산보훈지청이 14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일대에서 문화교류행사 「전우야, 어디가?」(군산편) 행사를 가졌다.(사진 서울남부보훈지청 제공) ⓒkonas.net

 「전우야, 어디가?」행사는 2014년 4차에 걸친 교류 행사를 통해 돈독한 전우애를 나누고 지역 간 정보교류 및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전쟁을 겪은 전쟁세대들에게 옛 전우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령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도모해 오고 있다.

 이번 ‘전우야, 어디가?’ 군산편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하여 슬로우 여행을 테마로 군산지역의 해양테마공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새만금방조제, 舊 군산세관 등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최초로 승리를 거두었던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적비’에서 ‘전우야, 어디가? 통일의 길을 가다’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나라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마무리 됐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익산보훈지청은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기념하여 고령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다양한 활동으로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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