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해에 스텔스 고속함정 배치"
특수요원 태우고 해상 기습 침투작전 수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27 오후 3:05:20
북한이 서해에 레이더로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고속함정을 배치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27일 "북한의 파도 관통형 고속함정, VSV가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 북쪽 지역에서 항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VSV는 길이 30m, 폭 5m의 VSV는 시속 90km로 움직일 수 있으며, 특수요원을 태우고 해상 기습 침투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함정 앞부분을 뾰족하게 만들어 파도를 관통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북한 당국이 이 배에 레이더망을 피할 수 있는 스텔스 도료까지 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은 7척 안팎의 VSV를 전력화해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지난 3월부터 연평도 인근 무인도 '갈도'에, 해안포를 배치할 수 있는 5개의 진지를 만드는 공사를 진행하는 등 서해 NLL 인근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군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서북도서에 배치된 스파이크 미사일로 원점 타격한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