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4일부터 사흘간 ‘현충의 빛’ 점등
‘보훈정신’, ‘국민통합을 위한 호국 정신’, ‘통일의 꿈’ 상징하는 3개의 빛 기둥으로 서울 밤하늘 수놓을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6-02 오전 10:40:26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4일부터 현충일인 6일까지 사흘간 서울 현충원에서 선열들을 추모하는 3개의 대형 빛줄기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국가보훈처는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이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현충의 빛’ 점등식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앞 선양광장에서 열린다.
‘현충의 빛’이 점등되면, 레이저로 공중에 빛을 쏘는 3개의 기둥이 하늘을 비춘다.
보훈처에 따르면, 빛 기둥은 각각 ‘보훈정신’과 ‘국민통합을 위한 호국 정신’, ‘통일의 꿈’을 상징한다. 이 세 개의 빛 기둥은 저녁시간 서울 전역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점등식에는 정부 주요인사와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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