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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25일 잠실실내체육관서 6·25 전쟁 65주년 행사 개최

6·25 참전용사 등 3천여 명 참석...메르스 방역시설도 함께 갖춰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6-23 오전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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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6·25 전쟁의 교훈을 바탕으로 분단 70년을 극복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견인하기 위한 ‘국민의 힘 결집’을 위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6·25 전쟁 65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튼튼한 안보의 길, 하나된 통일의 길’을 주제로 정부 주요 인사, 6·25 참전용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軍 장병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는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체온계, 응급의료부스 등을 갖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만반의 준비도 기울인다.

 한편 6·25 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6·25 참전 유공자와 참전국 외교사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위로연’를 연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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