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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학생 세계 경제의 중심에서 글로벌 리더를 꿈꾸다

북한인권시민연합·美 카슴재단, 남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03 오후 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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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현)은 미국의 카슴재단(KASM, Korean American Sharing Movement, 이사장 나승희)과 함께 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총 9명의 남북대학생(탈북대학생 6명과 남한대학생 3명)이 참여하는 남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 진행되는 이번 리더십 캠프는 세계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워싱턴과 뉴욕 내 주요 국제기구와 정부 및 비영리 기관을 방문하고 각계 전문가 및 지도자들의 특강, 토론, 멘토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기르며,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역량을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워싱턴 내 빈민 구호 단체를 방문, 현장 체험을 통해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주말을 이용해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통해 미국사회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세종소사이어티에서 미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미래 통일 시대 개인의 전문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해 모색해 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6명의 탈북대학생은 지난 3월 서류심사와 1차 면접, 2차 토론 면접 및 논술을 거쳐 선발되었다.

 이후 6월까지 4차례의 사전교육을 통해 한국과 미국 정부, 역사, 경제 등에 관한 강의와 토론을 하고, 미국에서 방문하게 될 기관들(美국회 의사당,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기금(NED),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UN, 휴먼라이츠워치, 열린사회재단, 우드로우 윌슨 센터, 미국의 소리)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준비를 마치고 3일 워싱턴 D.C.를 향해 출국했다.

 참여 대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해 리더로서의 덕목을 키울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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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우리나라의 미래는 젊은 청년들의 올바른 리더십에 달려있다.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줘서 우방국에 대한 이해와 빈민국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알게하는 것도 중요하다.

    2015-07-06 오전 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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