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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엔 참전국 감사 캠페인 행사

전후 세대, 형제간의 우애 다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08 오전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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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7.27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계기로 7일 송원대학교 호우회 학생 20명과 함께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을 방문하여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광주지방보훈청은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UN참전국 선수들을 찾아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 환영 및 응원 메시지와 함께 지난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기성세대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라사랑과 자유, 희망’의 뜻이 담긴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나누어 주었다.

 또 오후에는 터키 남자 농구경기 예선전(對 세르비아)을 찾아 응원해 전후 세대 간의 애틋한 형제애도 함께 나눴다.

 ▲ 7일 오후 터키 對 세르비아 남자 농구경기 예선전을 찾아 응원하고 있는 광주지방보훈청과 송원대학교 호우회 학생들(사진 광주지방보훈청 제공). ⓒkonas.net

 터키는 6·25전쟁 당시 UN참전국으로는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많은 전투부대를 파병한 나라로 전쟁 이후 돈독한 우호적인 국가 관계를 통해 지금까지 ‘형제의 나라’로 불려오고 있다.

 전홍범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위해 파병을 보낸 나라의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동안 UN참전국 선수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원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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