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안보교수화’, 국민선도 기대
전국 각급회 향군 임직원, 본부 주관 교육에 적극 참여... 대국민 안보계도 역할 자임
향군의 임직원 ‘안보교수화’ 추진계획이 全 시·도회로 확산되며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全 시·도회와 시·군·구회 사무국장까지 확대해 실시하고 있는 ‘안보교수화’ 추진은 근래 들어 전례가 드믄 것으로 보인다.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이 지난 4월 취임한 이래 국민교육의 중요성을 부각, 특히 對 국민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면서 임직원에 대한 ‘안보교수화’ 추진이 짧은 기간 내에 핵심사업의 하나로 확정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향군안보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안보국이 계획을 발전시켜 7월13일부터 전국 순회교육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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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보교수화’ 추진과 관련해 향군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현재 13개 시·도회 중 부산을 필두로 서울, 경북, 충북과 대전·충남도회까지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이미 완료 및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8월 17일까지 13개 시·도회 및 220개 시·군·구회장과 사무국장 517명을 대상으로 교수화 교육을 끝마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보 및 통일분야,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완전성과 무력도발 실상 분석,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핵심 과목으로 선정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집중강연회와 참석자 주제발표, 질의응답, 설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이번 교육을 위해 향군은 사전 표준교안을 작성, 대상자들에게 배포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全 과정에 대한 교육수료가 끝나면 수료증 취득과 함께 임직원들은 해당 지역에서 이뤄지는 각종 행사나 모임, 안보관련 토론회에서 발언과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 교육일정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국민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조남풍 재향군인회장은 27일 충북도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충북지역 ‘안보교수화’ 교육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對 국민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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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전국 각급회를 직접 다니며 의견을 듣고 시·도회와 시·군·구회 중심의 향군을 운영하겠다는 말과 함께 “우리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이자 전문가들이며, 안보의 역군으로서 지금까지 그 역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당당히 수행 해 나갈 것”이라며 “안보 역군의 선봉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충북도회 허태웅(안보부장) 박사는 짜임새 있는 교육과 진행에 놀라웠다는 말과 함께 “저 자신이 늘 교육 현장에 있고, 수시로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면서 교육에 임하고 있기에 내심 크게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수진이 신선하고 알찬 새로운 시각의 내용으로 교육진행을 한데 놀랐다”며 “교육에 임하는 全 임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거듭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konas)
이현오 (코나스 편집장, holeekv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