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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도발 규탄, 자유수호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총연맹, 26일 오전 11:00,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24 오후 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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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26일 오전 11시,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북한의 전쟁도발 규탄, 자유수호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228개 시·군·구 지회와 3천5백여 읍·면·동 분회에서 회원 1만여 명이 참석해 북한이 지난 4일 목함지뢰 도발에 이어 20일 오후 우리 측에 포격도발을 자행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다짐한다.

 오전 10시 식전행사에 이은 11시 공식행사에는 김덕중 충북지부 회장의 대회사와 허준영 중앙회장의 격려사, 조길형 충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종배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한다.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북한의 전쟁도발 규탄 결의대회’에서는 허준영 회장이 규탄사를 낭독하고, 1만 명의 참가자들이 북한의 안보위협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안보의식을 결의문으로 다짐한다.

 결의문은 현재 남북 간에 조성되고 있는 초긴장 사태가 북한의 무모한 군사행동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면서 북한 최고 지도자의 사죄 및 책임자 문책, 재발방지 약속을 강력히 촉구하고, 북한이 또 다른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우리 군의 원점타격 등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향후 남북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한 정권에 있음을 엄중 경고한다.

 이어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가차없는 응징을 통해 북한의 호전적 야욕을 철저히 분쇄하는 한편, 북한의 호전성과 변함없는 적화야욕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엄숙히 다짐할 예정이다.

 허준영 회장은 “군사적 대치와 갈등을 원하는 국민은 없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 국민의 목숨을 노리고 지뢰와 포탄으로 공격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은 우리 정부와 군, 그리고 한미공조의 우월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신뢰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결코 흔들림 없는 대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허준영 회장은 행사에 앞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2015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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